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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허윤욱 교수, 한국현미경학회(KSM) 2021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상 수상!
허윤욱 교수는 한국현미경학회(KSM) 2021 추계학술대회에서 “EELS와 CBED법을 이용한 시편두께측정 비교연구” 논문으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강철의 강도가 증가함에 따라 강철 매트릭스의 미세 구조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분석 장비의 해상도 한계를 고려할 때 나노 크기의 침전물과 전위를 포함한 미세 구조는 투과 전자 현미경(TEM)을 통해 직접 식별할 수 있다. 그러나 TEM 표본의 두께 측정이 어렵기 때문에 침전물 및 탈구의 통계적 정량화가 다루어졌다.
얇은 포일 두께는 일반적으로 TEM-수렴 빔 전자 회절(CBED) 방법을 사용하여 측정된다. 2빔 조건에서 Kossel-Möllenstedt(K-M) 프린지는 얇은 포일 두께를 계산하는 데 사용된다. 이 방법은 금속 합금에 널리 사용하기에 충분하며 측정 정확도는 2% 미만이다. 그러나, K-M 프린지는 매트릭스의 탈구 밀도가 기계적 변형에 의해 증가함에 따라 저하된다. 게다가, 따라서 변형된 구조에서는 TEM-CBED 방식을 적용할 수 없으며 미세 침전물이 발생한다. 따라서 TEM-CBED 방법은 미세한 석출물이 있는 변형된 구조 및 매트릭스에 적용할 수 없다. TEM-CBED와 전자 에너지 손실 분광법(EELS)을 사용한 비교 연구를 통해 향후 변형된 금속 물질이나 미세한 침전물을 포함하는 물질에 EELS를 사용한 두께 측정 가능성을 재평가했다. 그 결과는 5% 미만의 차이로 두 방법 간의 우수한 일관성을 입증했다. EELS 공법의 적용은 강재의 가교 미세구조 및 기계적 물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국현미경학회는 전자현미경에 대한 기초와 그 응용에 관한 연구를 통하여 그 지식의 보급과 개발을 촉진하고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할 목적으로 1967년 5월 서울에서 설립된 학회로 1967년 제 1회 학술대회를 개최한 이래로 매년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2021 11월 4~5일 까지 열린 KSM Annual Fall Conference 2021에서는 허윤욱 교수뿐 아니라 석사과정 신상훈 학생도 “전기 아연도금강판의 기지와 도금층 계면의 결함분석” 의 주제로 우수 포스터발표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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